창작 - 불온한 새벽의 재회/워드의 춤추는 타자기
[워는타] 워드의 춤추는 타자기
___hashi___
2020. 6. 24. 23:40
뭔가 시작함 뭔가 쓰러 오겠음
헨리와 미키는 처음 만난 지 2년이 지났고, 2년 동안의 이야기는 나중에 길게 쓸 예정 많이 슬플 예정 아마도
이제 쓸 이야기는 슬프지 않도록 노력하겠음요
내일부터 옵니다 ㅎㅂㅎ
(워는타 보다 더 좋은 줄임말 있을까요 추천좀요;ㅂ;)